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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훨훨 날아 가 보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그랜드케년도 엘로스톤도 아닌 바로 예수님의 세계입니다
그곳에 가서 교단과 교파를 떠나 상상의 날개를 펴고
예수님 말씀의 세계를 마음껏 즐거워하고 싶습니다
물론 사람은 신학을 떠나서는 생각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제가 가진 최소한의 장로교 신학의 Bias는 인정합니다
그래서 저는 측량 할 수 없이 깊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미 글들은 말씀을 묵상하면 쓴 나의 개인적인 글입니다
남을 공격하거나 잘잘못을 가리려는 글이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만 알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램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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