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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창조 - 혼돈,공허,흑암

  • KIMMSN
  • 2023년 7월 14일
  • 6분 분량

창세기에서 천지창조의 시작이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시작합니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천지창조의 시작이 왜 혼돈이며 공허하고 흑암으로 시작할까요?

하나님께서 단 한마디로 쨘~~하고 말씀하시면 아름다움 우주가 순간적으로 완성되어 버릴텐데…

그리고 안식하시면 되잖아요

그것도 말씀으로 창조하시는거 잖아요

그런데 한 단계 한 단계 6번이나 걸쳐서 만들고 분리하고 해서 결국 7일째 안식하셨지요

왜 그런 시간이 필요 했을까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은 이상하지 않은데 그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신적 없나요?

시간이 걸렸다는 표현보다는 시간을 할애하시면서 뭔가를 설명하려는 것이겠지요

그러니까 첫때날부터 여섯째날까지를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과학적인 순서로도 맞지 않잖아요

첫째날 빛을 만드셨지만 그 빛은 우주의 빛이죠 지구에서 밤과 낮을 주관하는 두 광명은 네째날에 만드셨지요

지구에 해와 달이 없었던 세째날에 채소와 과일나무를 만드셨으니 이상하지 않습니까?

세째날에는 지구에 해와 달이 없었는데 채소가 자란 곳은 지구가 아닌가요?


창세기 2장5절은 더 이상하지요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경작할 사람은 여섯째날에 만드셨지요?

그런데 경작할 사람이 없어서 세째날에 만드셨던 채소가 나지 않았다고 하시잖아요

이해가 도무지 안됩니다

안 그렇게 생각하세요?

이러한 천지창조의 기록을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이런식으로 기록하시는 이유 따로 있다는 사실을 당연히 짐작할 수 있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천지창조의 기원을 설명하려는 것은 결코 아닌거죠

그러니 과학적인 상식으로 천지창조를 해석할 필요가 없는거죠

마치 어떤 사람의 자서전에 나오는 이야기를 역사 책으로 보면 안되는 것처럼요

글을 쓴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말씀하시면서 뭔가 다른 이야기를 하시고 싶은 것이죠

그 목적이 모든 신앙인이 묵상해야 할 일생의 과제인것 같습니다

성경은 그 목적을 예수님에 대한 증거라고 요한복음 5:39절에서 말씀하시는 거죠


천지창조의 시작이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이 등장하지 않은 상태이니까요

이제 우주는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하나씩 갖추어 가야합니다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부터 출발하지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지만 하나님의 신이 그 위에서 운행하시기 때문에 모든것이 완벽한 통제 아래 있다는 뜻이지요 예수님을 향한 여정이니까요

마치 벽돌집을 짓기 위해 트럭이 한 차 가득 벽돌을 마당에 내려 놓은 것과 같은 모습이죠

벽돌 하나 하나를 볼때 아름다운 벽돌 집을 상상하기 힘든 그런 상황인거죠

그러니 혼돈과 공허와 암흑이 무질서가 아닌거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들이니까요

집을 짓기 위한 건축 자재가 마당에 엄청나게 쌓여 있는 모습이 혼돈은 아니죠

그 자재 하나 하나 모두가 비을 짓는 장인에 의해 선별된 것이니까요

이제 하나님께서 기초를 놓으시고 집을 완성해 가실겁니다

철저한 설계와 장인의 손과 감독에 의해서요

그것이 바로 수면 위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신다고 표현 하신것이죠

집을 짓는 장인이 손에 설계도를 들고 집을 지을 자재들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같지 않나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은 마치 구원 받은 우리들의 삶을 묘사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의 은혜와 구원을 깨닫기 전의 우리의 삶의 모습같은…

철없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이리저리 헤메던 우리의 젊은 시절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님은 우리를 완벽히 통제되고 운행되고 있었잖아요

교회에서 봉사하며 신앙의 철이 들고 나서는

또 다시 영적인 면에서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 아래 있게 되지요

율법의 의미를 모르고

율법의 행위를 하는것이 신앙이며 믿음의 삶이라고 생각하는 혼돈의 삶 말이죠

우리는 율법의 종이 되어 율법의 행위를 위해 아까운 젊은 시절과 주님이 주신 많은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낭비했지요 공허한 삶이였죠

율법에서 자유함을 얻고 뒤를 돌아보면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깊었던 젊은 시절뿐입니다

그런 혼돈 위에 성령님은 우리를 말씀 속으로 인도하셔서

십자가의 은혜에 눈을 뜨게 해 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된 우리 자신들을 발견하게 해주셨지요

드디어 빛이 있으라라는 말씀에 의해 우리 위에 빛이 비추어지는 거죠

이런 경험은 우리만 경험하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잘 아는 베드로 역시 가는 발자국마다 진흙에 엉망이 되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경험했지요

그의 신앙 역시 6일동안 천지가 정리 정돈 되어 7일째 완성되는 모습을 보였지요

기억 나세요?

예수님이 자신이 바로 하나님임을 알려 주시려고 물 위를 걸으셨는데

베드로는 자신도 물 위를 걷겠다고 나섰잖아요

얼마나 정신없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이랑 나란히 하나님이 되고 싶은 건가요? 아니면 호기심?

그야말로 혼돈과 공허와 흑암 그 자체이지요

만일 베드로가 물에 빠지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인생 망치는 거죠 아마 교주가 되었을 겁니다

사도행전의 이방인 고넬료 사건을 기억하시지요?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방인인 고넬료를 통해서 구원이 유대인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 주시려고 했지요

이방인이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은 유대인들에게는 아주 큰 충격이 되지요

그래서 주님은 베드로를 그 충격에 대비하게 하기 위해서

보자기에 율법에서 먹지 못하게 했던 벌레들을 담아 하늘로부터 베드로에게 내려오도록 했지요

그리고는 베드로에게 그것을 먹으라고 말씀하셨지요

베드로는 주님께 율법에서 금한 것이기에 막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누가 율법을 만들었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시잖아요

율법을 만드시는 분도 폐하시는 분도 예수님이잖아요

베드로의 반응은 혼돈이며 흑암 그 자체인 거죠

감히 율법을 만드신 주님에게 못 먹겠다고 했으니 말이죠

이렇게 마음의 준비를 시킨 베드로를 이방인 고넬료에게 보냈지요

그리고 베드로는 고넬료에게 안수를 하자 이방인인 고넬료가 방언을 하는것을 보고 이방이에게 구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오늘날 처럼 이상한 방언이 아니라

베드로는 하나님 높임을 말하는 고넬료의 방언을 알아 듣고 그때서야 이방인에게도 구원이 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주님이 베드로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과 같은 신앙을 질서있게 이해 시켜주시는 모습이 마치 천지창조를 연상케 하잖아요

그러나 율법의 종이 되어 율법의 종 노릇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들의 율법의 행위에서 나오는 경건함과 열심으로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감추려고 하지요

율법의 행위로 스스로에게 경건함이라는 회칠을 하고는 스스로 예쁘다고 착각하지요

자신의 안에는 죽은 시체처럼 혼돈과 공허와 흑암인데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아비가 마귀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들은 율법의 종노릇에서 나오는 경건함이 오히려 질서라고 생각하고

율법에서 자유한 모습을 반대로 무질서와 위험한 신앙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들은 예수님 오시기전 구약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형과 그림자로써의 성전의 모습을 질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성전을 헐라 내가 삼일만에 짓겠다고 그들의 질서를 무너뜨리시죠

삼일이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시는 기간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면서 지상에 있는 성전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진 거죠

모형과 그림자로써의 성전은 의미가 없어지고 부활하신 주님 자신이 새로운 참 성전이 되셨잖아요

주님이 부활하신 이후로는 성도가 성전이고 성도의 모임이 성전, 교회가 되었지요

성도들이 가는 곳마다 성전을 개척해서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성도가 움직이면 성전 자체가 움직이는거죠

성도의 모임은 보이지 않는 성전으로 되어져 가는 것이지요

성도의 모임이 인터넷으로 이루어진다면 성전이 인터넷 위라는 가상 공간 위에 만들어져 가는 거죠

아마 코로나가 없었으면 이런 개념을 결코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겁니다

이제 주님의 성전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보이지 않게 만들어져 갑니다

성령님이 그 위에 운행하시면서 질서를 완벽히 통제하시면서 말입니다

물론 바리세인들과 같은 율법의 행위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은 아마 인터넷 위의 가상 공간에 펼쳐지는 주님의 성전을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무질서라고 생각하겠지만요…

왜냐하면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경건함을 좋아하니까요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성전을 싫어하죠

그래서 예수님이 헐어 버리라는 성전의 모양을 복원하고

예수님의 그림자와 모형으로 주셨던 성전제도, 제사제도의 이것 저것을 따서 나름대로 예법을 만들어 질서 정연한 조직체를 만들지요

성전을 헐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으로 무시하고 말입니다

만일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상에 있는 성전 건물을 다 헐어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오늘날 선교지에가서 개척 교회를 세우고 싶어하는 선교사들은 아마 싫어 할꺼예요

삼일만에 짓겠다는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의 성전만 있어도 이 세상은 과연 안전할까요?

남북 통일이 되면 북한에 교회 안지어도 되나요?

그러다가 온 세상이 다시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변하면 어떻하죠?

저는 무교회주의자를 옹호하는것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성전과 우리가 성전임을 믿는 사람이죠

우리는 주님이 삼일만에 지으신 성전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천지가 창조 되기도 전에 하나님은 예수님과 십자가를 계획하셨고

천지가 창조 되기도 전에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아들로 예정하셨으니까요

(엡 1:4)

이 하나님의 계획, 언약이 이루기 전까지 모두가 혼돈이며 공허이며 흑암인 거죠

그러나 성령님의 완벽한 통제 속에 하나님의 언약은 이루어졌지요

언약 안에 있는 우리는 더 이상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 있지 않아요


하나님의 율법이 완전하며 거룩하기 때문에

모든 인류를 죄인으로 죄에 가두어 버리셨지요

혼돈과 공허와 흑암 속에 가두어 버리신거죠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우리의 삶을 혼돈과 공허와 암흑으로 만드는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온전한 주님의 안식 안으로 들어 가게 되었지요

주님의 안식으로 들어가기 전까지가 십자가를 향해 달려가는 혼돈이며 공허이며 흑암인 거죠

물론 성령님의 완전한 통제 아래서 말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 역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전까지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이지요

그런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을 성경은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하고, 쉽게 깨어지는 질그릇이라고 부르지요

공허함 그 자체 아닌가요?

지구상에서 하루에 평균 죽는 사람이 13만명이 넘지요

태어나는 사람은 하루에 25만명이 넘는답니다

하루에 죽고 사는 사람의 숫자가 엄청 나지요?

정말 안개와 질그릇이란 표현이 실감나지 않나요?

안개처럼 질그릇이 깨어져서 흙으로 돌아 가듯이 모두 흙으로 돌아갑니다

질그릇이 깨어지면 무엇이 남죠? 흙 뿐입니다

흙으로 만들어 졌기에 흙으로 돌아가는 거죠

그러면 질 그릇같은 사람은 깨어져서 사망하면 무엇이 남죠?

아무것도 안 남고 생명도 사라지고 흙으로 돌아가는 거죠

꽃처럼 시들고 풀처럼 말라서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거죠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다고 성경에서 보신 기억 납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가 되는걸 상상해 보셨나요?

그러면 말씀이 영원하니까 비록 흙이지만 우리도 영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는 사람의 육이 영이 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가진 육을 없애야 되요 그것이 죽음이죠

질그릇인 우리는 육 밖에 없는데 육을 떼내면 우리는 아무것도 없이 사라져 버리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하신 말씀이신 예수님안에 있어야 하는 거죠

우리 안에 말씀이 있고 말씀 안에 우리가 있다면

우리의 육체는 썩어 흙이 되고 사라져도 보이지 않는 ‘우리’라는 존제는 영원한 말씀 안에 있는 거죠

그러면 영원하신 말씀과 우리가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죠?

요한복음을 보시면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이 나옵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되면 영원한 말씀, 생명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거죠

우리가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루는 것을 창세기부터 말씀하고 게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천지창조의 목적이라고 했잖아요

창세기 2장 마지막에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내와 연합하는 사람은 신랑입니까? 남편입니까? 남자입니까?

신부인 아내와 연합하는 사람은 신랑이나 남편이 되겠지요

그런데 창세기는 굳이 남자라는 표현을 씁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지칭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남자이고 모든 성도는 그의 신부이며 아내이기 때문이죠

성도는 예수님의 신부이며 아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는 에베소서의 말씀은 우리의 행복한 결혼 생활에 대해서 말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교회 즉, 예수님과 성도의 관계를 말씀하시는거죠

에베소서 5:31,32절에 이렇게 창세기의 말씀을 풀어 주십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창세기2장에서 아내와 남자가 한 몸을 이루라는 것은

예수님과 우리 성도에 대한 이야기 인거죠

(참고로 성도는 “우리”라는 전체로 된 한 사람 입니다

교회 역시 하나의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에 한 몸, 한 교회, 한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예수님과 교회인 성도가 한 몸, 한 육체가 되는 것이 목표였던 거죠

질그릇인 사람은 깨어지면 흙으로 돌아가는 안개와 같아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이 육신이 된 영원한하신 예수님의 육체와 하나가 되어야지 ‘우리’라는 존제가 영원히 지속 가능합니다

에수님의 십자가는

깨어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안개와 같은 사람이란 존제가 하나님의 말씀인 육신이 된 예수님과 한 몸이 될 수 있도록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십자가를 천지가 창조 되기전부터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서로 약속하신 거죠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의 영원하신 ‘언약’이라고 부르고 ‘감추어진 비밀’이라고 부릅니다

그 언약의 비밀을 사람이 읽고 배울 수 있도록 기록한 책이 언약책인 신약과 구약인 거죠

주님과 한 몸이 된 성도라면

이 감추어진 비밀 안에 성도가 들어 있고 또 그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흥분된 마음으로 성경을 묵상하고 큐티를 하겠지요

성경 안에서 예수님 외에 다른것이 발견되면 보물 찿기에 실패한 거죠

성경의 주인공, 주체는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5:39절에는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라고 기록되어 있지요

구원 받고 천국 가기 위해서 성경을 읽는 것도 표적에서 빗나간 겁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에 대한 증거를 찿아야 합니다

영원하신 언약과 감추어진 비밀로써의 예수님 말입니다

모든 혼돈과 공허와 흑암은 예수님에 의해 빛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 감추어진 예수님의 십자가의 비밀이 열리고 영원한 언약이 완성되면

예수님 세계 안에서 (천국이라고 부르는) 우리는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됩니다

지금처럼 예수님 안에서 말입니다

예수님의 세게인 천국이 이미 우리 마음 속에 있으니까요

주님과 우리가 한 몸이 되는 비밀이 언약에 의해 완성되었지요

그리고 주님과 성도인 우리는 한 몸, 한 성전이 되었지요

이것이 천지창조의 완성인 예수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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